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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써미아 심포지엄, 대만에서 성황리에 개최
지난 3월 25일, SKH 2017 International Cancer Hyperthermia Symposium이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타이페이 Shin Kong Wu Ho-Su Memorial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만을 비롯한 한국, 일본, 헝가리, 남아공 등 세계 여러 나라의 hyperthermia 관련 학자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온코써미아를 개발한 Andras Szasz 교수의 온코써미아와 일반적인 온열암치료기기의 생물리학적 이론과 원리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여러 연자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Dr. Carrie Minnaar는 ‘남아프리카에서 HIV(에이즈) 보유하였거나 또는 비보유한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항암제/방사선 병용요법에 온코써미아를 추가 병용한 Randomized phase III trial’의 중간결과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연구에 의하면 온코써미아 치료 환자는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6개월 생존율과 국소적 질환 조절(Local disease control)에 좋은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HIV 보유 여부가 온코써미아 치료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임상시험은 자궁경부암환자 236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4명의 환자가 등록되어 빠른 시일 내에 연구가 종료되어 최종결과를 분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일본 Toyama 대학 Gabor Andocs 박사는 온코써미아와 일반적인 고주파온열치료기의 효과를 비교한 in vitro(전임상)연구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연구 결과, 일반적인 고주파온열치료기 보다 온코써미아의 세포 자연사가 3도 낮은 온도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런 차이는 온코써미아의 적용에 의한 세포막에서의 에너지 흡수가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Shin Kong Wu Ho-Su Memorial병원의 Kwan-Hwa Chi 교수는 ‘일반적인 고주파온열치료의 병용에 대한 이론적 근거’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Shin Kong Wu Ho-Su Memorial병원은 이미 hyperthermia의 장비 중 하나인 Thermotron RF-8을 3년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그 동안 RT/CCRT와 병용하여 900회 이상의 치료 경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moderate temperature에 의한 암세포 사멸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전임상연구에 의하면 온코써미아는 같은 온도의 조건에서 RF-8과 비교하여 보다 강한 암세포 사멸효과를 보여줬습니다. 또한 같은 온도를 상승시키기 위하여 RF-8의 1/5~1/6 정도의 파워만이 필요로 했다고 합니다.
치교수는 본인의 경험과 실험으로 hyperthermia 방식과 liposome drug (nano-drugs)의 병용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제안하였습니다. hyperthermia에 의한 미세순환의 투과성 증가와 세포막 자극은 약물의 물질투과를 높이고, 약물의 endocytosis를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대만의 국립교통대학 Samuel Yu-Shan Wang 박사는 ‘면역치료로써의 온코써미아’의 주제로 암세포의 변화과정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종양미세환경을 nonimmunogenic 상태에서 immunogenic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은 면역치료의 성패에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종종 면역치료는 종양미세환경의 면역활성도가 낮아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온코써미아는 세포막에 전자기력을 자동적으로 집중시켜 Apoptosis(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한다. 또한 종양미세환경을 immunogenic 상태로 변화시킬 수 있어 이어지는 면역치료의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하였습니다.
“온코써미아를 면역치료 전 선행하여 시행하였을 때 좋은 결과가 있다는 여러 세포실험, 동물실험의 결과들이 있다. 온코써미아는 CT26세포(쥐의 직장암세포주)에서 세포자연사를 유도하고 HSP70의 방출을 증가시켰다. 온코써미아를 시행한 이후 수지상세포를 종양내로 주입하였을 때 비교군(온코써미아 또는 수지상세포 단독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CT26 종양세포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여줬다. 더욱이 종양접종을 추가하였을 때 종양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도 보여줬다”고 발표했습니다.

온코써미아의 개발자 Andras Szasz 교수는 온코써미아 장점으로 “일반적인 고주파온열치료기들과 다르게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가열하기 때문에 과열에 의한 부작용이 적다”는 것을 꼽았으며 또한 “암세포막에 고주파 에너지를 집중시켜 다양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고 암세포가 자살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IP : 59.9.224.115   관리자 DATE   2017-04-11 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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